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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正道 그래피티 아티스트 조대

  • 작성자 사진: 대 조
    대 조
  • 2019년 8월 3일
  • 1분 분량

“닥터마틴은 워커가 불편한 신발이라는 편견을 깨주었어요.”

Q. 당신은 누구인가요? A 그래피티로 파생된 패턴으로 동양적인 그림을 그리고 있는 조대입니다.

Q. 나를 표현할 수 있는 단 한 가지 단어 A. 정도(正道). 정도에 맞게 살고 싶은 바램 때문에 좋아하는 단어입니다. 매번 정도를 지키지 못해 안타까워하지만 그래도 올바르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Q. 당신이 생각하는 서울 A. 규칙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게 되는 거리, 누군가에게는 낙서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낙서가, 누군가에게는 아트로 자리 잡고, 그 아트에 누군가는 의미 없는 낙서를 합니다. 그러면서 성장과 퇴화가 같이 진행 중이고요. 주인이 없는 서울의 거리는 그림이 생기고 사라지고에 따라 변화하며 문화를 발전 중입니다. 서울의 거리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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